sukih said... 호주에서 2번째로 아름답다는 해안가를 달려 포트더글라스의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하고,와일드 라이프 해비타트를 방문해 평소접하기 힘든 동물들을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여러가지 소소한 이벤트들이 있었고,특히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오는 맥스라는 새와 호주의 고유새 카소워리를 본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모스만계곡으로 이동해 가이드에게 레인포레스트에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듣고 계곡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3군데를 방문했지만 충분히 즐기고 경치를 감상할 시간을 가졌고, 함께한 가이드들도 친절하시고, 이런 저런 여행지와 레인포레스트에 관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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